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 입장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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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클럽 게스트 신청 무료 입장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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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파리 갔을때도 나비고는 있었을텐데
즉흥여행이라 티켓 하나하나 샀었고
공항에서 파리시내 들어올때 탔던
지하철에 찌린내가 나서 파리 스테이하는동안
내내 걸어다녔었다. 하....그땐 젊어서 체력이좋았지.
근데 지금은 안될꺼야(눈물)
암튼 나비고를 구입할건데 폭풍 검색으로 사는방법은
알겠는데 정작 어찌쓰는지 모르겠다.
교통카드처럼 지하철 타러 들어갈때 삐빅 이런식으로
카드를 데는거니?
8년전 기억에 지하철역에 아예 카드단말기나
티켓을 넣는 그런게없고 허접한 봉(?)같은거 있어서
파리의 젊은이들이 막 훌쩍 뛰어넘는것만 봤는데
그리고 버스는 아예 안타봐서 그런데
여기도 앞문으로 타서 뒷문으로 내리니?
나비고 카드는 단말기 터치니?
기사분 보여주면 되니?
일본 처음갔을때 기사분 옆에 기계서 종이뽑아서
나중내릴때 그 종이보고 요금내잖아.
내가 그걸 몰라서 손짓발짓 난리부루쓰를 췄는데
파리에서도 그럴까봐 질문 남겨봐.헤헤
글구 파리시내 트램도 다녀? 아까 호라해보니
트램도 나비고로 탔다는 댓글을 봐서.
아무튼 이쁜 베이리들아 주말 잘보내!(찡긋)
Day 1
하네다도착 9:55
게이큐선타고 신주쿠까지 넉넉잡아 11시에 도착이라고 치면
짐맡아놓고 밥먹고 신주쿠 구경하다 체크인하고 다시 구경
저녁 7시에 친구랑 만나서 술한잔하고 가부키초등등 구경하고
신주쿠 교엔 걷기, 근처 고등학교 중학교 구경 ㅋㅋㅋㅋ(일본 학교 구경하고싶었음ㅋㅋ)
여기서 질문1) 첫날에 보는곳은 그럼 신주쿠 밖에 없는건데, 너무 널널한거니??
중간에 근처에있는 학교 구경도 할 생각이거든~ 친구랑 7시에 만나기로 했어서 처음인데 혹시나
길 잃어버리거나 할까봐 다른곳으로 이동 못하겠음 ㅠㅠ 에도 도쿄박물관 가고싶은데~
Day2
아침먹고 8시까지 아사쿠사 센소지 구경후에 나카미세거리 구경
유리카모메 타고 오다이바 ㄱㄱ
여기서 질문2) 아사쿠사 갔다가 오다이바 바로 안가고 중간에 긴자를 갈까말까 생각중인데..
일본의 청담동? 느낌이라는데 볼것 많니?? 보니까 쇼핑몰 밖에 없던데~
나냔 오다이바에 일본 과학미래관 이라는 곳을 가고싶은데 여기 개관시간이 10시부다 5시까지라서 간자에 들렸다갈지 말지 고민..
쇼핑 거의 안할거고 빠르게 보다가 오다이바 갈수있을까... 일본과학미래관에서 로봇쇼가 오전11시, 오후1시,2시,4시
약 10분간 있대. 아시모 라는 로봇인데 볼거 있으려나
여기서 질문3) 오다이바 갔다가 긴자로 이동하는거는 별로 이려나..?? 만약에 아사쿠사-오다이바 만 간다고치면,
시간이 너무 많이 남을까??
Day3
아침에 일어나서 10시까지 이케부쿠로가서 실컷구경
밥먹고 하라주쿠로 이동
하라주쿠 구경후 시부야 걸어서 이동
시부야에서 호텔로가서 옷갈아입고 신주쿠 파크 하얏트호텔 뉴욕바 걸어서 이동
뉴욕재즈바에서 재즈음악들으면서 칵테일마시며 야경감상.
바에 다녀와서 클럽에 가거나 할 예정ㅋㅋㅋㅋㅋ (마지막날 밤이라서 좀 늦게 자려구)
Day4
미정
여기서 질문4)
하네다에서 8시에 출발하므로 3시간전인 5시까지 공항인데,
그럼 넉넉잡아서 4시까지 밖에 구경못함.
여기서 선택지
1. 마루노우치- 황거/ 히가시 정원 구경
2. 3번째날에 만약 긴자 못본다면 이때 볼까..??
3. 에도도쿄 박물관에 꼭 가보고 싶은데 구글지도 검색해보니 호텔에서 한시간넘게 걸림.
마지막날에 일찍일어나면 널널하게 구경할수있긴 있을거같은데 공항을 5시까지 가야한다고 하니 심리적으로 압박감이..ㅠ
계획 어떤지 봐주라 ㅠ 인터넷이랑 외커 호라질 해봐도 점점 늪에 빠진다ㅠ
나냔이 일본여행 가본적도 없고 그마저도 일본에 관심이 없던터라
이쪽 정보에 너무 문외한이야ㅠ
그런데 시간이 나서 일본쪽 한정으로 여행을 갈수있는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어 일단 쇼핑 별로 안좋아함
아기자기한거 보는건 좋은데 막 쇼핑 쇼핑!!하는 스탈은 아니야
첨단!!도시도시!! 이런것보단 전통? 이런거 더 좋아하고
둘다 시간은 2박3일이고 돈은 학생이라 여유있게 못쓸거 같아
냔들이라면 어디가겠어?
아 혼자!!갈거야 안녕 냔들아 즐거운 토요일 오전이야~~~~
난 이번달 말에 러시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직항 최저가가 32만원이었어
더 안 내려가려나 지켜보다가 하루사이에 갑자기 40만원대로 뛴 거야.. 지금은 그래도 좀 내려와서 38만원대인데
전에도 한번 이렇게 확 뛰었다가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온 걸 봐서 다시 32만원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ㅠㅠ
그런데 9월이 되니까 갑자기 불안해지기는 해 내려오길 기다렸다가 못 가게 될까봐 ㅠㅠ
그러다 궁금해졌다 며칠 전까지 사는 게 안전한 편인 건지!
항공권 이렇게 늦게 사봤다 하는 냔들은 말해줄래?
국가 / 항공사 / 가격대 / 출국 n일전 이렇게 써주면 다른 냔들 보기에 편할 것 같아~ 미리 고마워! 안녕! 베이리들아! 토요일 잘 보내고 있냐능
나새끼는 여행 전 밀린 숙제를 급하게 하며 오늘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ㅠㅠ
나베일에게는 진짜진짜진짜 예쁜 조카가 있어.
나름 3n일 여행을 가기 전ㅇㅔ 조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선물을 사들고 총총 출동을 했어 ㅋㅋㅋㅋㅋㅋ
애기 눈에 꿀이 그렇게 떨어질 줄은 몰라쏘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공세가 짱이더구나!
근데 둘째 새언니가 나 여행간다구 100불을 주는거야ㅠㅠ
내가 돈 잘 안받는게 이게 다 빚이잖아.. 나중에 어디 간다고 하면 나도 줘야되고.
또 그거 받으면 선물 사와야하잖아여......이것저것 신경쓸거도 많고ㅜㅜㅜ
조금 사실 부담스러운 맘이 있어 언니가 일단 가져가라고 괜찮다고 해서 결국에는 받았어 몇번의 사양 끝에 ㅠㅠ
그래서 이 100불을 내가 쓰기는 좀 그렇고 새언니 선물을 사갈까 해.
화장품을 사자니, 향수를 사자니 자신의 취향이 있어서 괜히 돈 낭비가 될까봐 걱정아닌 걱정이 돼.
만약 돈이 좀 넘는다면 내 돈 더 보태서라도 살 ㅇㅖ정!
1. 옷을 산다.(티셔츠 하나 뭐 이정도)
2. 파리 디즈니랜드에 갈 예정인데, 디즈니 스토어에서 조카 선물을 산다.
3. 그 나라마다의 기념품을 산다( 스노우볼, 과자, 커피 등등)
4. 립스틱
어떤게 좋을까? 부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낙천적이고 게으른×100000 성격이구 ㅜㅜ
계획을 꼼꼼하게 안짜....ㅜ
막상 여행가면 여기저기 좋아보이는곳 들려서 보는거좋아하구
미리 다 준비하고 이런 성격이 안돼 ㅜㅜ 문닫고 계획차질생기는거
스트레스 안받는 타입이야ㅎㅎㅎㅎ
지금도 추석연휴 스페인가는거 예약 꾸역꾸역 하느라 넘 지친당ㅎㅎ
계획 짤 의지가 안생기는데 얼마전에
꽃보다할배 스페인편 몰아 봣거든
그러니까 좀 설레면서 계획 짜고싶더리구ㅋㅋ
혹시.스페인 다녀온냔중에 계획짜는디 도움되는 영화나 여행프로그램
추천해줄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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